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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베나 (피치, 레드, 트위스터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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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원전문가 2025. 6. 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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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베나피치
버베나레드
버베나트위스터퍼플

버베나 키우는 방법 환경 꽃피우는 시기

✅ 버베나 꽃 키우는 환경

버베나는 햇빛을 사랑하는 대표적인 식물입니다. 풍성한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햇빛이 하루 6시간 이상 드는 장소가 필수입니다. 베란다나 마당처럼 햇빛이 잘 드는 공간이 좋으며, 그늘에서는 개화가 저조해지고 줄기만 웃자라게 됩니다. 또한 배수가 잘되는 흙도 중요한데, 배수가 불량하면 뿌리 썩음이 생기기 쉬우므로, 물빠짐 좋은 상토나 펄라이트가 섞인 흙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풍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너무 밀폐된 환경에서는 곰팡이성 질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바람이 잘 통하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건강한 생장을 돕습니다. 버베나는 특히 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하므로, 여름철에도 잘 자라는 편입니다. 다만 겨울철에는 저온에 약하므로, 영상 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실내로 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 버베나 꽃 피우는 시기

버베나는 일반적으로 5월부터 10월 사이에 꽃을 피웁니다. 특히 6~8월 사이가 만개 시기로, 이 시기에는 화분 하나에서도 수십 송이의 알록달록한 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꽃을 오래 보기 위해서는 개화 시기에 맞춘 적절한 관수와 영양공급이 필요합니다. 개화 전에 인산 성분이 많은 비료를 주면 꽃망울 형성에 도움이 되며, 개화기 동안은 질소보다 칼륨과 인산 위주의 비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든 꽃을 적시에 제거해주면 새로운 꽃이 더 많이 피어나게 되며, 식물의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아서 전체적인 생육도 좋아집니다. 만약 꽃이 피지 않거나 꽃송이가 적다면, 햇빛 부족이나 비료 불균형, 또는 화분이 너무 작아 뿌리 공간이 부족한 경우일 수 있으니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 버베나는 일년초일까?

버베나는 보통 일년초로 분류되지만, 원래는 다년생 초화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겨울에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노지월동이 어렵기 때문에 일년초처럼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에서는 뿌리가 얼어버리기 쉬워, 노지에서 재배한 버베나는 보통 한 해를 주기로 끝나는 식물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베란다나 실내에서 키운 경우, 겨울에도 생존이 가능하므로 다년생으로 계속 키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실내에서 월동시킬 경우, 햇빛과 통풍을 충분히 유지하면서 물주기를 줄여주는 방식으로 관리하면 다음 해에도 다시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버베나는 기후와 환경에 따라 일년초 또는 다년생으로 유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식물입니다.


 

✅ 버베나 키우는 방법

버베나는 관리하기 쉬운 초보자용 꽃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기본적인 요령을 지키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꽃을 오랫동안 볼 수 있습니다.
물주기: 흙이 마르면 충분히 주는 방식으로 하며, 과습은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하루 한 번, 봄·가을에는 주 2~3회 정도가 적당합니다.
비료 주기: 성장기와 개화기에는 2주 간격으로 액체비료를 주면 생육에 도움이 됩니다.
햇빛 관리: 하루 6시간 이상의 햇빛을 받도록 위치를 조정해야 하며, 실내에서는 창가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정 관리: 개화 후 시든 꽃과 줄기는 바로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가지 분화와 꽃 생성이 촉진됩니다.
병충해 방지: 통풍이 안 되면 응애, 곰팡이병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잎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약제를 살포합니다.

버베나는 그 아름다운 꽃만큼이나 관리가 즐거운 식물입니다. 위의 방법들을 따라 꾸준히 관심을 주면, 누구나 예쁜 버베나를 집안이나 마당에서 만개시킬 수 있습니다.


📌 마무리 요약

구분내용
키우는 환경 햇빛 풍부, 통풍 좋은 곳, 배수 잘되는 흙
개화 시기 5월 ~ 10월
초/다년성 다년생이지만 국내에서는 보통 일년초 취급
번식 방법 씨앗 파종, 삽목 (6~7월 추천)
관리 요령 햇빛, 물조절, 비료, 전정, 병해관리 필수

작년에 이어 올해도 키우고 있는 버베나.

위에 사진은 지금 내가 키우고 있는 버베나들이다.

작년에 피치색상은 한포트사와 너무 예쁘게 키웠던지라, 올해는 욕심내서 색깔별로 키우고 있다.

화이트, 레드, 퍼플, 피치 모두 예쁘게 개화중이다.

버베나꽃은 월동은 힘들어 사실 한해살이로 키워야한다.

한해살이라도 개화기간이 길고(서리내릴때까지 피고 지고를 반복한다)

사이즈도 커져 만개했을때는 너무나 예쁜꽃이다.

햇볕에 따라 꽃 색깔이 다 다른게 포인트다.

너무 햇빛량이 많으면 오히려 꽃이 시들도 탈수 있으니 다른 나무 그림자에 심어놓고

그늘에서 햇볕을 살짝살짝 받으며 자라는게 최고 베스트!!

꽃들마다 특징이 다르기에 한해씩 키워보고 그에맞게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는게 필요하다.

나무도 꽃들도 키워봐야 특성을 알수 있는듯 싶다.